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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테크

(최신) 예적금 특판정보 모음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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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부안중앙농협 파킹 입출금통장

 

1) 가입대상 : 개인, 개인사업자, 법인사업자

2) 최저 입금단위 :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 - 초입금 500만 원 이상, 법인사업자 - 초입금 3,000만 원 이상

3) 금리 : 개인 + 개인사업자 - 1천만 원 이상 ~ 제한 없음 연 4%, 개인사업자, 법인사업자 - 3천만 원 이상 ~ 제한 없음 연 4%

- 7일이 경과된 예탁금에 이자 지급, 이자계산 기준일은 매주 넷째 주 토요일

4) 가입 방법 : 대면

5) 특판 기간 : ~ 2022.12.31.

 

2. 포항수협 SH얼쑤 정기예금 : 6개월~12개월 미만 기본 5.9% + 마케팅 동의 시 0.1%

 

3. 남원주농협 정기적금 비대면 특판

연7.7% (기본 7.5%+우대0.2%)

기간 12개월~23개월

11/25부터 한도소진시까지

남원주농협 경영실태평가: 1등급


4. 파킹통장, 단기 입출금식으로 금리 괜찮은 곳
- 한국투자 정기예금 1개월 4.75%, 3개월 5%
- 에큐온 머니쪼개기 4%, 웰뱅 직장인사랑 3.8%
- SBI 사이다은행 복리예금 1년 5.8%
- 다올저축은행 자유해지 정기예금 4.2%

 

 

 

 

적금을 최근에 너무 많이 들다보니, 이제 월급을 초과하는 금액을 적금에 붓게 되어서 적금은 당분간 중지하고 단기 예금쪽으로 눈을 돌려 목돈을 굴리고자 한다.

아니면 기존에 들어 놓은 금리 낮은 적금을 다 해지할까 고민 중이다. 가입한 지 6개월이 경과해서 그 동안 쌓아둔 시간을 생각하면 해지하는 게 조금 망설여지기도 하는데, 또 최근에 금리 높은 적금 상품들이 많이 나와서 그걸로 갈아타는 게 이득이 아닌가 생각도 들기 때문이다.

 

어떤 금융상품을 가입할지 알아보고 고민하는 사이 묶여 있는 돈을 잘 굴리기 위해서는 파킹통장도 잘 선택해야 한다.

나는 현재 증권사 CMA계좌에 전부 입금시켜서 하루하루의 이자를 받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데,

위의 저축은행 등 생소한 금융기관은 그보다 더 높은 이자를 주는 파킹통장도 많은 것 같다.

예금자보호가 5천만 원까지 되긴 하지만 생소한 금융기관이라서 선뜻 가입하기 망설여지기는 한데, 그래도 단기에 예치했다가 출금할 생각이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.

원금보장조차 되지 않는 주식이나 코인보다는 백배 낫지 않겠는가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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