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에지친나에게내가해주고싶은말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서, <삶에 지친 나에게 내가 해주고 싶은 말> 지친 마음 위로하는 법 가을은 독서의 계절. 스스로 힐링을 하고 싶어서 도서관에서 힐링할 만한 책이 없나 찾아봤다. 초록색 표지가 한 눈에 들어왔고, 이 책은 특이하게 종이 옆면이 성경책처럼 금 테두리(?)가 되어 있어 내 호기심을 끌었다. 이 책은 크게 3장으로, 1장은 '지친 마음을 위한 치즈 케이크, 2장은 '흐릿한 정신 번쩍 에스프레소' 3장은 '하루 에너지 충전을 위한 초콜릿'으로 구성되어있다. 각 장마다 종이색도 제목에 맞게 1장 치즈 케이크는 노란색, 2장 에스프레소는 분홍색, 3장 초콜릿은 녹색으로 되어 있다. 역시 책은 내용도 중요하지만 표지나 내용의 디자인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.^^ 1장은 주로 자책하지 말고 잘 하고 있다,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고 열심히 살라는 내용이다. 특히 나는 이 문구가 마음에 들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