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SOLO 썸네일형 리스트형 SBS플러스, <나는 솔로> 보고 느낀 점 장안의 화제, SBS플러스 의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. 이번 기수 출연자들을 보고 느낀 점을 정리해봤다.ㅎㅎ 정숙(45세, 곱창집 사장) : 어떻게 해서 그렇게 많은 돈을 벌었을까? 그 비결을 알고 싶다. 상대방이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대놓고 표정에 드러내는 건 예의긴 아닌 것 같다. 그리고 사람들 여럿이 있는 곳에서 특정 인물을 대놓고 비난하고 망신주는 건 잘못된 것 같다.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. 영수(46세, ISO국제심사원) : 역시 이성적으로 어필하려면 외모 가꾸기와 센스가 중요하구나. 사람은 나쁜 것 같지 않은데, 말이 자꾸 바뀌고 진실성이 없는 것 같다. 영숙(40세, 공무원) : 피부관리 노하우가 궁금하다. 피부가 좋다. 두 번의 아픔을 겪었다면 본인에게도 어느정도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.. 더보기 이전 1 다음